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이야(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본편 8권(외전 9권) === 라키아 왕국군이 쳐들어 온 8권에선 길드의 차출 명령 때문에 로키 파밀리아와 함께 프레이야 파밀리아도 요격에 나섰다. 프레이야는 후방에서 신좌에 앉아 우아하게 와인을 즐기실 뿐이지만. 로키 말로는 7권의 이슈타르 파밀리아 격멸 건 때문에 당분간은 길드의 말을 고분고분 들어야 할 입장이라나. 그래도 외출용 후드 쓰고 어디 좀 갔다 온 거 같기도 하다. 한편 같은 시점인 외전 9권에선 자신의 매료로 이슈타르의 매료를 덮어쓰기한 탐무즈를 데리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탐무즈에게 크노소스의 열쇠인 다이달로스 오브를 건네받았고 크노소스, 이블즈의 잔당, 데미 스피리트 같은 현재 오라리오에 도사리는 어둠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다. 향후의 행동 방침은 일단 관망. 로키에게 정보 공유를 부탁하면 혈안이 돼서 찾고 있는 다이달로스 오브를 건네줘야 하기 때문에 로키 파밀리아와는 연대할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일단은. 로키는 이슈타르 파밀리아의 아마조네스들로부터 들은 탐무즈의 행방이나, 열쇠에 대해 추궁하지만 반응이 없는 프레이야를 향해 '계속 그렇게 여왕님 행세하다간 한 방에 간다'며 경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